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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재테크]목돈만들기와 목돈굴리기? 예금과 적금을 활용하자
2019-09-24 09:00:03
김현수

▲(사진출처=ⓒ )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일자리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 이외의 부분에서 수익을 얻고자함이다. 하지만 기본자금이 부족한 2·30대의 경우 조건적으로 불가능한 재테크가 많을 것이다. 20대 재테크, 30대재테크로 목돈만들기·목돈불리기에 적합한 적금과 예금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목돈굴리기를 위한 예금

예금이란 금융회사에 돈의 보관을 위탁하고 금융회사가 돈을 수탁하면서 성립되는 계약이다. 예금자가 예금기간 동안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동안 이자를 받게 된다. 예금이 주로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으로 나뉜다. 요구불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음 자유예금이다. 은행에 맡기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자가 거의 없거나 낮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돈을 보관하는 목적에 적합하다. 보통예금이 이에 속한다. 저축성예금이란 미리 약정된 기간을 정해놓고 일정 금액에 대한 일정 이율의 이자를 은행이 지급하는 한정된 예금이다. 이는 당장 본인이 쓸 돈 외에 여유자금을 굴리기 위한 정기예금이 속한다. 저축성 예금에는 특정목적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등도 있다.

목돈만들기를 위한 적금

적금의 경우 저축성예금과 같이 일정기간의 약정을 정한다. 하지만 저축성예금과 다른 점은 매달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한다는 점이다. 후에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돈을 수시로 출금할 수 없고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입금하기 때문에 예금보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다. 단, 만기 전 중도해지 시 받을 수 있는 이자를 전부 받지는 못한다. 적금 가입 시에는 이런 점을 고려해 자신이 입금 가능한 금액, 기간 등을 신중하게 생각한 후 선택해야 한다. 동일한 기간 동일금액을 예치해도 예금보다 적금의 이율이 높기 때문에 목돈만들기에 적합하다. 적금은 정액 적립식과 자유 적립식이 있다. 정액 적립식은 일정 금액을 입금하는 것이고 자유 적립식은 예금자의 상황에 따라 자유적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사진출처=ⓒ )

예금·적금 활용하여 목돈 만들기

목표 세우기 '1억 만들기'

'목돈'이라는 것은 비교적 추상적인 목표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 목표를 설정해두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종잣돈 만들기

목돈을 모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면 그 바탕이 되는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 좋다. 인터넷 은행, 핀테크업체, 시중은행 등의 적금상품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금 만기일 짧게 설정하기

적금을 설정할 때 3년 이상의 장기적금을 선택하면 자금 유동성의 문제로 해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아무리 금리가 높아도 중도해지에 속해 약정된 이자를 다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적금 만기일은 1~2년으로 짧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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