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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조건] '미우새' 이상민도 발급받은 신용카드, 주부·대학생도 가능하다?
2019-06-12 09:00:03
김현수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신용카드 발급조건 (사진=ⒸGettyImagesBank)

'미우새' 이상민은 70억 원에 달하는 빚으로 인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고 체크카드만 사용하다 작년 말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 발급조건만 제대로 알면 무직자, 주부, 대학생도 신용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발급조건과 신용카드 발급 거절에 대해 알아보자.

신용카드 발급조건

신용카드 발급조건은 금융감독원의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대한 모범 규준>에 따른다. 주로 직업, 소득, 재산이 증명되면서 신용등급이 일정수준 이상인 조건을 갖췄을 때 신용카드 발급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신용카드 발급조건은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 이상이면서, 개인신용이 6등급 이상, 만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발급이 이뤄진다. 이런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충족한다면 본인확인을 거쳐 발급된다. 대학생 신용카드 발급조건도 위의 조건을 충족한다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가처분소득이란

가처분소득이란 소득에서 채무원리금 상환액을 뺀 금액을 말한다. 채무원리금 상환액은 은행연합회 신용정보 조회서 상 대출금액이 기준이 된다. 소득의 경우 예·적금, 금융재산 소득, 부동산 소득, 사회보험 납부액 등을 통해 소득추정으로 파악된다.

▲신용카드 발급 거절 사유 (사진=ⒸGettyImagesBank)

신용카드 발급 거절

위의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충족하더라도 금융회사에 연체가 있거나 3매 이상의 신용카드의 카드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카드대금 결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용카드 발급이 거절된다.

▲무직자, 저신용자의 경우도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무직자·주부 신용카드 발급

무직자거나 소득이 없는 주부거나, 개인신용등급이 7등급, 8등급의 저신용자여도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객관적인 소득증빙자료 및 채무정보 등으로 산출된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만 넘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주부 신용카드의 경우 배우자 월 가처분소득의 일정비율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혹은 신청고객의 예금을 담보로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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