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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무엇? 미리미리 예방하자…대장암에 좋은 음식 치료법 알아보기
2019-06-10 09:00:02
이민후
▲대장암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미리 예방하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2016년 공개된 주요 사망원인(출처-통계청)에서 위암보다 대장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더 많아졌다. 점점 환자와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대장암은 폐암, 간암에 이은 국내 3대 암으로 불린다. 국가암통계는 "대장암 발병이 10년 사이에 2배 이상 많아졌다"고 전했다. 대장암 사실상 초기 증상 없어과 예방,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암 증가 이유? 서구화된 식습관

대장에서는 미처 흡수되지 못했던 영양분을 챙길 수 있다. 하지만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을 경우 대장세포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국내 대장암 환자가 늘어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언급되고 있다. 과식으로 인한 영양 과잉, 비만도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다. 만병의 근원, 흡연 또한 암을 발생 위험을 높인다.

대장암 사실상 초기 증상 없어

대장암 초기 증상은 매우 미미해 평소 배변활동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은 변비, 설사 등이 유발된다. 변에 문제가 생기거나 변을 보고도 잔변감이 들 수 있다. 배변습관뿐 아니라 복통, 소화불량 등 소화기관에 직접적인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대장암은 암이 되기전 용종으로 있는데, 2cm 이상이면 최대 50% 정도는 대장암으로 변한다. 1기의 경우 대부분 쉽게 완치가 되지만, 4기까지 가게되면 완치가 어렵다.

대장암 치료는 어떻게 할까?

대장암 증상은 환자가 직접 느끼기 어려우며 이상이 감지되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돼 치료가 힘들어진다. 오른쪽에 발생하는 대장암은 출혈로 인한 빈혈이 일어난다. 왼쪽에 발생하는 대장암은 변비,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항문 부근에 생기는 대장암은 변이 힘들어지고 변 차제가 가늘어진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대장내시경을 5년에 한 번(50세 이상)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대장에 생긴 양성종양이 암이 되는 기간이 5년에서 15년이기 때문이다.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육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대장암 식이섬유가 좋아

식습관만 바꿔도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육류보단 곡류와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늘이 대표적인 대장암 식이섬유가 좋아이며 운동은 기본, 2L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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