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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감각 잃을 수도" 손목터널증후군 '이 증상'이면 100%? 자가진단으로 확인하자..손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어
2019-06-11 09:00:03
양윤정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근의 뼈와 인대의 문제로 손바닥이나 손가락 등에 통증이 느껴지고 힘이 없어진다. 주로 환자는 40대에서 60대 정도의 여성이며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5배 이상 많다고 알려졌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오랜시간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발병된다. 청소·설거지 등 손을 이용하는 일이 많은 가사노동자, 손으로 키보드·마우스를 오래 조작해야 하는 사무직 종사자, 조립직, 생산직, 악기 연주 등 주로 손으로 일하는 직업군이 잘 걸린다.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과 같은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은 어떻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해보자. 양 손등을 맞닿게 해 아래로 내린 채 1분간 있었을 때, 감각이 없거나 손이 뻐근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 관절 부위를 직접 건드렸을 때, 통증이나 저려도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주로 손의 통증과 힘이 떨어져 쉬운 동작조차 할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통증, 감각 장애와 더불어 병뚜껑을 여는 것과 같은 조금 힘이 들어가는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손의 감각이 사라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한 운동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운동은 도구 필요없이 앉은 자리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먼저, 주먹을 쥐었다 쫙 펼친 후 손바닥을 뒤로 젖힌다. 이때, 엄지는 바깥으로 빼며 주먹을 쥐고 손을 펼칠 때는 손라락에 딱 붙인다. 다음은 손가락에 붙이고 있었던 엄지를 떨어뜨리고 다른 손을 이용해 엄지를 아래로 당긴다. 이 동작을 양손 번갈아 10~15회 반복하면 좋다. 손바닥 운동도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을 앞으로 뻗는다. 손바닥은 정면을 향해야 한다. 다른 손으로 손 끝 쪽을 잡아 당긴다. 손바닥 운동도 양 손을 교대해가며 2~3회 반복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수술은 하지 않아

손목터널증후군로 수술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손목에 보조기를 달거나, 열·냉치료, 운동 치료를 행한다. 한의학 치료는 침과 뜸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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