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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힐링이 필요하다면? '제주도여행' 추천!…필수적으로 다녀와야 할 제주도 여행코스까지 알아보자
2019-06-12 09:00:03
김현수
▲제주도 여행코스를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3월의 중반이 흐르고 곧 4월을 맞이할 시기가 오면서 기온이 점점 올라 따뜻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봄맞이 여행으로 제주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인기있는 국내여행지로 특히, 봄에는 날씨가 따뜻하고 여러 종류의 봄꽃이 피기 때문에 국내 여행사들이 추천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경비도 유럽여행 등 해외여행보다 저렴한 편으로 제주도 항공권 특가를 이용한다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제주도는 날씨가 제일 먼저 따뜻해지는 곳이기 때문에 유채꽃 및 벚꽃 등 꽃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국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나 극내 가족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제주도 추천 여행 코스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제주도 가볼만한 곳 '사려니숲길'

제주 사려니숲길은 해발 500~600m에 위치해 제주 특유의 중산간 숲에 푹 빠질 수 있는 코스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있는 사려니오름까지 15㎞가 이어지는 숲길이다. 이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편백나무 △삼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등의 여러가지 나무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신성한 공간'이라는 명칭을 가진 만큼 그 숲길 나무 사이로 햇빛이 비춰오는 모습은 아주 장관이며, 신성하고 맑은 공기로 인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제주도 여행지이다.

제주도 여행코스 '상효원 튤립축제'

'2019 서귀포 제주에서 즐길거리 '상효원 튤립축제''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중산간에 위치한 상효원에서 열린다. 이 튤립축제는 수목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수국 △소나무 △허브 등의 화려하고 멋진 정원의 모습을 눈에 담아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목원 관람로를 따라 걷다보면 튤립 외에도 △만병초 △매화 △철쭉 △벚꽃 등 활짝핀 꽃들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서귀포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2019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서귀포시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는 한국의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다례시 3개국 3도시의 민과 관이 'East Asia Flower Walking League'를 결성,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며 봄 꽃길을 걷는 축제로 봄향 가득한 유채꽃 거리를 걸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1일차와 2일차 코스가 각각 다르다. 이 행사는 유료참가는 물론 무료참가도 가능하며, 유료로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기념 티셔츠 △코스 지도 △기념 버튼 △완보증 △경품 응모권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축제 '제주 왕벚꽃축제'

봄이 오면서 제주에는 '왕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 축제의 일정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한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도 벚꽃 개화 시기가 가장 빠른 곳이기 때문에 '제주왕벚꽃축제'에서 화려한 왕벚꽃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 벛꽃구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용요금도 무료이니 가족이나 연인끼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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