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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19년 '육아휴직급여' 신청방법과 함께 변경사항 자세히 살펴보자
2019-06-12 09:00:03
조희주
▲(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정부는 출산 지원, 원활한 보육 환경 구축을 위해 출산이나 아동, 양육 수당과 같은 아이를 키울 때 좋은 출산 휴가 급여 또는 육아 휴직 급여와 같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2019년 달라진 육아휴직급여와 육아휴직 기간 및 육아휴직 조건, 육아휴직 방법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육아휴직급여, 무엇일까?

'육아휴직'이란,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신청, 사용하는 휴직을 말하는데, 이로서 얻는 '육아휴직급여'는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부여받고 정해진 수급요건에 충족할 때 육아휴직 중 3달은 통상임금의 80%로 최대 150만 원, 최소 70만원 받을 수 있으며 육아휴직한 지 4달 부터는 최대 100만 원, 최소 50만 원으로 통상임금의 40%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육아휴직 급여 금액의 25% 정도는 직장을 복귀한지 6달이 지난 후에 일시불로 지급해주고 있다. 육아휴직 기간은 보통 1년 이내로 자녀 1명당 1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자녀가 2명이면 각각 1년씩 2년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이 때, 아빠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남성의 경우 1년간 혜택 받는다. 부모 모두 한 자녀에 대해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할 경우,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에 의해 나중에 신청한 사람에게 최대 25만 원을 3달 동안 제공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급여'의 신청방법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하려면 우선 고용보험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한 다음 공인인증서 등록을 해야한다. 이를 진행했으면 개인서비스 메뉴에 접속하여 모성보호>육아휴직급여 신청에서 신청한다. 서류 첨부는 처음 접수할 때만 첨부를 진행하면 되고 이미 서면으로 접수를 했다면 처리가 다 된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다시 올리지 않아도 무방하다. 아울러 육아휴직급여 신청시기는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매월 단위로 신청하되, 당월 중 실시한 육아휴직급여 지급 신청은 다음달 말일까지 해야 한다. 매월 신청하지 않고 기간을 적치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육아휴직이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

2019 '육아휴직급여'의 변경사항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육아휴직 첫 달부터 3달 간 통상임금의 80%를 지급해 하한액이 50만 원, 상한액이 150만 원으로 그대로 계속되고 4개월부터 12개월의 급여액이 변경되었다. 예전 정책에서는 통상임금의 40%를 내주어 최고 한도 액수가 100만 원이었지만 2019년에는 통상금액이 50%로 확대되면서 부터 최고 상한금액이 120만 원으로 올라갔다. 게다가 아빠 육아휴직 또한 상한액이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50만원 늘어나 달라진 육아휴직으로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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