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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가능" 손목터널증후군 '이 증상'이면 100%? 자가진단 어떻게 하나..운동·스트레칭 자주 해줘야 해
등록일 : 2019-03-25 09:04 | 최종 승인 : 2019-03-25 09:04
양서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의 뼈, 인대에 생기는 질환으로 손바닥이나 손가락 등에 통증이 느껴지고 힘이 없어진다. 4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흔히 보이며 여성 환자가 남성의 5배 이상된다고 알려졌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반복된 행동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오랜시간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발병된다. 손을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가사노동, 손으로 키보드·마우스를 오래 조작해야 하는 사무직 종사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생산직,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들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한다. 손을 주로 이용하는 직종이 아니더라도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을 앓고 있다면 합병증으로 찾아올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은 어떻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해보자. 양 손등을 맞닿게 해 아래로 내린 채 1분간 있었을 때, 감각이 없거나 손이 뻐근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 관절이 있는 부위를 엄지로 꾹 누를 때, 통증이나 저려도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어떤 증상 나타나나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면 손과 관련된 증상들이 즉각적으로 발견돼 일상생활에 지장이 온다. 통증과 감각 이상은 물론, 열쇠를 돌리거나 하는 단순 동작도 버거워진다. 손목터널증후군이 심각해진다면 손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한 운동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중간중간 운동으로 손목 관절을 풀어줘야 한다. 주먹을 쥔 손을 쭉 펼치고 뒤쪽으로 젖혀 손목 관절을 핀다. 손목 관절이 펴졌으면 엄지를 붙였던 엄지를 띄고 다른 손으로 아래로 당긴다. 이 동작을 양손 번갈아 10~15회 반복하면 좋다. 손바닥 운동은 더 쉽다. 손을 앞으로 뻗는다. 손바닥은 정면을 향해야 한다. 다른 손으로 손 끝 쪽을 잡아 당긴다. 양손을 번갈아 3회 정도 반복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수술은 하지 않아

손목터널증후군은 비수술로 치료를 진행하며 냉치료, 열치료, 운동 치료와 함께 보조기를 달기도 한다. 한의학은 손목에 침을 놓거나나 뜸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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