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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울 수록 행복하다!" 미니멀리즘 신혼가구‥ 수납할 물건 자체를 줄여가자
2019-06-10 09:00:02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요새 미니멀리즘 삶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가 갖고 있는 물건에서 얻는 만족도가 낮아지고, 적게 사고 조그마한 것에도 안정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삶은 인테리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가구를 최소히하면서 집을 내 취향에 맞게 꾸미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라고 한다. 이에 미니멀리즘으로 본인들의 신혼가구로 신혼집을 꾸미고 싶어하는 신혼 부부를 위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가구 TIP을 공개한다.


우선, 혼수가구를 장만하기 전 쓸데없거나 불필요한 물건들을 차근차근 정리한다. 일본 미니멀리즘 삶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곤도 마리에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평소에 활용을 잘 하지 않는 가구들을 바로바로 내놓고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물건은 단 하나만 남겨두자. 장기간 활용하지 않은 물건이나 단순한 장식에만 그치지 않은 물건도 차근차근 정리하자. 게다가, 자신이 책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서 책장 가득히 책을 꽂아놓고 정리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읽지도 찾지도 않은 책을 단순히 장식용으로 사용하지 말고 바로 처분한다. 독서를 즐기는 등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미니멀리즘에 한 차례 더 접근하는 것이다.


이에 미니멀리즘의 형태로 혼수가구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몇 가지의 사항들을 기억하자.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는 주로 다용도 가구를 많이 이용한다. 따라서 신혼가구나 혼수가구를 구입할 때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책상을 식탁으로도 활용되거나 침대 하나로 쇼파까지 사용이 가능한가 등 하나의 가구로 두 가지 이상 쓰임이 가능하다면 집의 공간을 좀 더 여유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방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식기 수납장을 정리하는 방법도 있다. 집에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이 없어지면 반드시 필요한 식기만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는 주방 수납장 외에도 마찬가지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한다는 이유로 수납장을 마구 구입하거나 틈새마다 수납하는 것은 미니멀리즘에 어긋난다. 따라서 수납할 물건 자체를 처음부터 줄여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용성이 없는 물건을 모두 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물건을 최소화하라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물건을 정리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물건을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면 가장 잘 보일 수 있는 위치에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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