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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피하는법] 안전하게 전세보증금 돌려받자,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방법은?
2019-06-10 09:00:02
정시아
▲깡통전세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시아 기자] 깡통전세를 막기 위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상품 가입자가 늘고 있다. 따라서 전세보증보험 및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가입방법부터 전세확정일자 받는 방법과 전세권 설정하는 방법을 통해 깡통전세 대비법을 알아보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은 수도권 전세는 7억 원, 지방은 5억 원까지 대신 갚아준다. 전세금 보증 한도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며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주택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는 방법은 전세계약서, 주민등록등본을 보증기관 영업점·협약을 맺은 은행에 제출하면 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수수료는 주택은 0.154%고 아파트는 조금 더 낮다.

서울보증보험(SGI)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은 전세금 보증 금액의 한도가 주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파트는 전세금 보증 한도가 없고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전세금 보증 한도는 10억 원이다.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에 가입하려면 관련 서류를 보증기관의 영업점이나 협약을 맺은 은행에 제출하면 되며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의 전세 보증보험 수수료는 아파트는 0.192%며 아파트 외 주택은 0.218%다.

전세확정일자 받기

법적으로 전세보증금을 받으려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발급, 실제 거주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전세확정일다 받는 법은 어렵지 않다. 우선 잔금을 치른 이후 주민센터를 방문해 임대차계약서에 전세확정일자 도장을 받아야 한다. 그 다음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 전세확정일자는 인터넷 민원24를 이용해서 받을수도 있는데 전입신고를 하면 인터넷 등기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전세권 설정 방법

전세권 설정은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임대차 계약에서 합의를 통해 전세권을 설정하기로 하는 것으로 전세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전세권을 설정할 때 필요한 서류는 임대인은 등기권리증, 주민등록 초본, 인감증명서 등이고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서 및 주민등록등본, 도장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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