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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노후 생활비 '연금보험' 미리 가입…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까지 알아보자!
2019-06-05 09:00:03
박희수
▲연금보험에 미리 가입해서 모자란 노후 생활비를 준비하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박희수 기자] 20~30대가 개인연금보험 신규 가입자 중 72%를 차지하는 등 젊은세대도 미리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의 개인연금보험 가입은  국민연금보험 고갈설이 일면서 국민연금 수령액으로는 노후 생활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입이 증가하는 이유로 분석된다. 개인연금보험의 경우 저축성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즉시연금보험, 비과세연금보험 등 다양한 연금보험 종류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에 개인연금보험 가입 전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 선택을 하도록 한다. 이에 연금보험 종류로 연금저축보험은 물론 변액연금보험, 일반연금보험과 즉시연금보험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연금보험이란?

개인연금보험을 알아보면, 미리 일정 금액을 저축하고, 해당 나이가 지나면 일정한 기간과 종신까지 연금보험 수령액이 발생되는 생명 보험이다. 개인연금 가입자격의 경우 만 나이가 20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이며, 저축 기간은 최소 10년 이상이다. 개인연금 수령이 가능한 나이는 만 55세 이상부터 5년 이상 지급된다. 또 확정형, 종신형, 상속형으로 연금보험 종류가 나눠지며, 수령 방법도 다르다. 종신보험이란 평생 연금을 가입자 사망 전까지 받게되며, 노후 안정 시 도움이 되지만, 확정액보다 회당 연금액이 적게 나올 수 있다. 확정형 연금보험의 경우 일정 기간을 지정하고 그 기간 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상속인이 가입자 사망 시 개인연금 수령을 할 수 있다. 확정형 연금보험은 종신보험과 비교했을 때 회당 수령액이 넉넉하며, 기간 설정이 자유지만 정한 기간만 연금이 지급되서 장수 시 연금이 끊긴다는 단점이 있다.

20~40대 : 연금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

먼저 20~40대의 직장인, 전문직 등 소득이 있을 경우 연말 정산 시 ‘연금저축보험’처럼 연금 보험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이 좋다. 연금저축 비교로 연금보험 종류 중 하나인 연금보험 소득공제가 가능한 상품이고, 연 최대 한도는 40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이란 연금보험 확정금리가 포함됐으며, 비과세 연금보험 혜택은 없다. 더불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변액연금보험’도 알아보면 좋다. ‘변액연금보험’은 성과에 따라 보험료를 채권에 투자해서 연금보험 수령액이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물가 상승률만큼 보험료를 반영해 개인연금 수령액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 및 거치기간 이후 연금보험 수령 나이 시 원금 보존이 된다.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연금보험 확정금리가 없고, 물가 상회의 수익을 발생된다는 장점있다.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다.

50대 이상 : 연금보험, 저축성 연금보험, 즉시연금보험

이에 중장년층은 일반연금보험이 안정적인 연금보험으로 좋다. 연금보험이란 복리를 통해 진행되며, 처음에는 원금보다 낮은 연금보험 수령액을 볼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수익이 안정적으로 생긴다. 또 연금보험의 경우 연금보험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은 없는데, 비과세 연금보험의 혜택은 10년 후 지급받을 수 있어 개인연금 수령을 할 때 세금지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저축성 연금보험의 경우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금과 총 납입 보험료의 차액 이자소득세 15.4%가 절감된다. 아울러 은퇴를 앞둔 60대에게 가장 유리한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한 다음 익월부터 연금보험 수령액을 매달 일정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한번에 지급 시 1000만원부터 청약이 가능하다. 즉시연금보험이란 상속을 할 경우 금융재산 상속공제 혜택이 제공되고,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에 관련된 비과세 연금보험 혜택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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