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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비싼 땅이야?" 2019년 개별공시지가…뜻과 함께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 살펴보자
2019-06-10 09:00:02
배동건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중 한 지역이 국내 공시지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지난 2월 12일 정부가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한 가운데 개별공시지가 조회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올랐으며 이에 대한 한국감정원 이의신청은 지난 3월 14일에 끝맺어졌다. 그 기간 동안 받은 이의신청은 모두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4월 12일에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사람들에게 많이 낯선 공시지가의 뜻과 함께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2019 개별공시지가의 조회방법까지 함께 공개한다.


'공시지가' 무엇일까?

'공시지가'란 부부에서 합리적이고 일관성있는 지가정보체계를 세우기 위해 부동산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해 공시되는 땅값을 말한다. 즉,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및 평가하여 토지에 대한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서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한 땅값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공시지가의 기준일은 원칙적으로 1월1일이며, 현시가의 70~80% 정도 반영해 단위 면적당 가격을 평가한다.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로 나뉘는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이용해 산정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의미한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로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및 관련 정보 문의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접속 후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들어간다. 지역 이름을 누르고 주소를 검색해 2019 아파트 공시지가, 주택 공시지가 등 기준일자에 따른 개별 공시지가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개별 공시지가 조회서비스는 땅 소유자가 아니어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중 한 지역이 국내 공시지가 중에서 가장 높았고 반면에 전남 진도 조도면 눌옥도리 중 한 지역이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뽑혔다. 한편, 국내 공시지가 가격이 가장 높은 순으로 1위~10위까지가 모두 서울로 나타나면서 또 다시 서울 집값에 대한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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