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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인지하기 어려운 부신피질기능저하증 극복했나?..증상 보니
등록일 : 2019-03-27 11:29 | 최종 승인 : 2019-03-27 11:29
이소의
(사진=채널A)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이매리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에 관심이 쏠린다. 

이매리는 1972년생이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시절 '외대 퀸카'로 이름을 날렸다. 또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재벌가의 아들의 구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매리는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기생 역을 위해 촬영 전부터 무용레슨을 받으며 준비에 몰두했으나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피로 누적등으로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매리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일이 있으면 하고 싶은데 들어오는 일이 없다. 껄끄러운 상태다. 하지만 그럴수록 당당하게 '일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매리가 앓은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은 신장 위에 한 쌍으로 존재하는 내분비관 '부신'의 피질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병이다. '부신'은 생명유지에 중요한 내분비선으로, 부신 속 부신수질은 교감신경을 다스리는 호르몬을 분비하며, 부신 겉의 부신피질에서는 코르티코이드, 알도스테론 등의 스트레스 및 스테로이드, 성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신피질 호르몬저하증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분비가 감소돼 근육약화, 구토, 빈혈,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한편, 이매리는 오는 4월 초 학계, 정계, 재계 인사들로부터 받은 술 시중 강요 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방송인 출신 정치인 A씨, 대기업 임원 B씨, 모 대학 교수 C씨 등을 언급했으며 C씨를 향해 "당신은 죄의식 없는 악마"라며 "C씨가 출세를 위해 술 시중을 들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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