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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차] 메리골드, 루테인·지아잔틴 듬뿍…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은?
2019-06-12 09:00:03
이민후
▲메리골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로멘틱한 꽃말로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메리골드가 건강 프로그램에 눈에 좋은 음식이라고 소개가 되면서 메리골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루데인 풍부 메리골드 효능

루테인이 눈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메리골드(금잔화)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하다. 눈에 있는 황반부 주변 성분은 지아잔탄이며 중심은 루테인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들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국영양학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함유량이 메리골드에 45,000(㎍/100g)이나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이는 깻잎의 4배다.

메리골드 먹는 방법 꽃차 만들기

메리골드는 꽃차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메리골드를 차로 즐기기 위해서는 200ml의 뜨거운 물에 건조한 메리골드를 2-3g 정도 담그고 4분간 우려내면 된다. 지용성인 메리골드의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꽃차가 아닌, 기름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메리골드 황변현상 주의

메리골드는 아직까지 부작용으로 불릴 만한 질환이 제보된 바 없다. 하지만, 5잔 이상 과도하게 마시면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메리골드가 꽃인 만큼, 꽃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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