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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보험 가입Tip]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다양한 강아지 보험·고양이 보험 출시, 가입요령은?
2019-06-12 09:00:03
김현수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메리츠 화재 펫보험, 삼성화재 펫보험, 한화손해보험 펫플러스 등 다양한 펫보험이 출시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사람의 경우 병원 진료비를 전체 진료비 중 주로 15~2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불하지만 동물병원비는 진료비의 100%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반려동물 주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리츠화재 펫보험 펫퍼민트, 스몰티켓, 삼성화재 애견보험, 현대해상 하이펫 애견보험 등 다양한 펫보험들이 출시됐다. 펫보험의 다양한 보장내용과 강아지보험, 고양이 보험 등 펫보험 비교를 함께 알아보자.

펫 보험 보장내용

펫 보험이 모든 동물병원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강아지 보험 등 보험비용을 지불해도 펫 보험 상품에 따라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약 등을 보장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부분때문에 많은 보호자들이 펫적금을 드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보이지만 사람의 실손보험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펫 적금의 경우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을 위해 함께 만들어 놓으면 좋다. 최근 많이 나오고 있는 메리츠화재 강아지보험, 한화손해보험 강아지 보험 등 다양한 보험들은 강아지 슬개골 탈구를 보장하는 경우가 많고 그 외에도 상품에 따라 피부·구강질환 보장, 고관절탈구 보장, 장례지원 등의 보장내용이 있다. 펫 보험 가입 조건은 가입연령과 미등록견 여부 등이 있다.

▲강아지 실비보험의 경우 가입연령과 갱신연령을 확인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펫 실비보험으로 좋은 펫보험

펫 실비보험의 경우 펫 보험 가입조건 중 가입연령이 높은 상품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갱신연령이 짧은 경우가 많으니 펫보험 비교 후 갱신연령이 가장 높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반려동물이 6~7세가 넘어가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메리츠화재보험이 고양이 펫보험 출시 계획을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고양이 보험

최근 메리츠 화재가 펫퍼민트 고양이 보험을 출시할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려묘의 경우 반려동물등록제가 의무화되지 않아 보험사기로 인해 보험료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메리츠화재 페퍼민트 캣 보험이 얼마나 효율적인 보험상품을 출시할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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