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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지키는 음식] 만성피로가 간암 유발한다?…간경화·간암 초기증상 및 간 이식 수술 방법
2019-06-10 09:00:02
주연수
▲간경화·간암 초기증상 및 간 이식 수술 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주연수 기자]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즉 간의 이상증세는 눈치채기 힘들다. 간암의 생존율은 상당히 낮고 암세포가 전이됐다면 치료도 힘들다. △간경화 초기증상 △간암 초기증상 △치료법 △간 이식 수술 △간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간경화(간경변) 초기증상

간경화는 간이 굳는 질환이다. 간이 굳으면 간이 제 기능을 못한다. 간은 피로회복,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장기라서 간 기능이 떨어지면 만성피로가 발생한다. 평소보다 기상이 힘들고 금방 지치면 간 경화가 원인일 수도 있다. 또 입맛이 떨어졌거나 소화볼량이 생기고 성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경화가 생기면 황달이 생길 수도 있다.

간암 초기증상

간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다. 이는 간암의 초기증상이 조용하기 때문이다. 간암 초기증상이 오면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간암이 심각해지면 만성피로가 심해지고 대변이 흰 빛을 띈다. 간암의 원인은 간 질환과 지나친 음주다.

간암 및 간경화 치료

간암, 간 경변 수술 방법은 간을 절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절제를 하면 안될 경우 암세포랑 관련된 혈관을 막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혹은 간을 이식받을 수도 있다.

간 이식 수술

최근 많은 드라마에서 간 이식을 다뤄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 만큼 오해도 생겼다. 만약 간 기증자의 건강상태가 양호하면 간을 절제하더라도 90%까지 회복된다. 최근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혈액형이 달라도 간을 이식할 수 있다. 단 기증자의 나이 제약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만 16세부터 간 기증이 가능하다.

간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은 해독 작용에 좋다. 사과, 브로콜리는 간의 독소를 빼주고 표고버섯은 지방간에 좋다. 밀크씨슬은 실리마린 성분이 풍부해 유해한 독소를 제거하고 간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또한 밀크씨슬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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