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의 삶...어떻게 적응할까? "낯선 곳, 새로운 문화를 즐겨야"

2019-03-29 13:50:44 김선미 기자

▲ 타국에서의 삶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출처=dolgachov via 23RF)

낯선 나라에서 사는 것은 흥미로운 동시에 두려운 일이다. 새로운 곳이 고국과 무척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낯선 문화, 언어와 마주하게 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새로운 환경이나 문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새로운 일이나 직장 때문에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면, 모든 것에 개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타국에서의 삶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적응 기간에는 어려움과 좌절감이 따르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문화 충격과 오해를 겪을 수도 있으니 천천히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국가의 문화 사전 조사

타국으로 짧은 여행을 떠날 때도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듯이, 이주 전 규범과 문화에 대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이를 알고 있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놀라지 않고 대처를 할 수 있다. 단순한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이 될 수 있도록 문화 규범을 숙달해라.

언어 습득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라면, 언어의 기초를 알아가야 한다. 짧은 시간에 외국어를 전부 습득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안녕하세요"나 "감사합니다" 정도의 간단한 단어는 습득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향수병 극복

타국에서 살다 보면 자연스레 향수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몰두하다 보면 문득 고국을 그리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향수병에 취해 있으면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지 못할 수 밖에 없다. 누구나 한 번 쯤은 향수병에 걸리며,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이에 연연하지 않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국의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니다.

▲ 음식은 새로운 곳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매개체다. (출처=Thanawat Wongsuwannathorn via 123RF)

안락한 거주지

나만의 거주지는 언제나 안락해야 한다. 그곳이 설사 낯선 곳이라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거주지가 안락하게 느껴지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국에서 가져온 몇 가지 물건을 배치하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그것을 볼때마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 집에서 안락하게 쉴 수 있을 것이다.

주변 탐색

타국으로의 이민은 늘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세계와 문화를 탐험하며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적응시켜야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명소를 찾거나 주위를 산책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해당 국가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을 탐색함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거주지를 친숙하게 만들 수 있다.

현지 음식 먹기

세계 각국은 고유의 진미를 보유하고 있다. 음식은 해당 국가의 문화가 깊게 깃들어 있는 매개체다. 자신의 입맛에 친숙한 음식만을 고집하지 말고 현지 식당에서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 보라. 현지인처럼 먹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

사람은 결코 독립적인 동물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이주 초기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현지인들에게 다가가기 두려울 것이다. 우선, 이웃과 사적인 대화를 하며 친해지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관심사를 주제로 하는 모임을 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상 조정

늦은 점심식사나 이른 저녁식사 또는 공휴일 등 새로운 곳에서의 흐름에 맞춰 자신의 일상을 맞춰야 한다. 설사 고국에서의 자신의 일상과 현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상이하게 다르더라도 이를 거스르지 말고 가능한 맞추는 것이 좋다.

목표 설정

낯선 나라로 이주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직업을 찾거나 언어를 배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현지 사회의 일부가 될 것이다.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곳에서 업적을 남기고 싶은 것이라면 시도 자체로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낯선 곳으로의 이주 경험은 개인으로서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리서치페이퍼=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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