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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지 추천] 봄에 떠나는 '제주도여행'‥ 가족여행, 나 혼자 여행으로도 좋은 제주도 여행코스까지
2019-03-30 08:58:28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3월의 중반이 흐르고 곧 4월을 맞이할 시기가 오면서 기온이 점점 올라 따뜻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봄맞이 여행으로 제주도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지금 시기에 그나마 제일 청정 자연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간직하는 제주도는 많은 국내 여행사들이 추천할 만큼 사랑받고 있는 국내 여행지이다. 제주도는 여행경비가 해외여행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제주도 항공권 특가를 이용하게 되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제주도는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제일 먼저 따뜻해지기 때문에 벚꽃이나 유채꽃 등의 다양한 꽃놀이도 제일 먼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로 인해 제주도는 혼자 놀러갈만한곳이나 국내 가족여행지로 항상 추천하고 있다. 제주도 추천 여행 코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제주도 여행코스 '사려니숲길'

제주 사려니숲길은 해발 500~600m에 위치해 제주 특유의 중산간 숲에 푹 빠질 수 있는 코스로 제주시의 비자림로에서 서귀포시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삼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등의 다양한 나무들의 향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햇빛이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데 이 모습이 장관이며 맑은 공기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 또한 맑게 해주어 인기있는 제주도 여행코스다.


제주에서 즐길거리 '상효원 튤립축제'

'2019 서귀포 제주도 볼거리 '상효원 튤립축제''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중산간에 위치한 상효원에서 열린다. 이 제주도 볼거리 '상효원 튤립축제'는 수목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소나무 △허브 △수국 등의 화려하고 예쁜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 관람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튤립뿐 아니라 △벚꽃 △매화 △만병초 △철쭉 등 활짝핀 꽃들을 즐길 수 있다.


연인과 함께하는 '제주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서귀포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2019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서귀포시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는 한국의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다례시 3개국 3도시의 민과 관이 'East Asia Flower Walking League'를 결성,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며 봄 꽃길을 걷는 축제로 봄향 가득한 유채꽃 거리를 걸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는 1일차와 2일차 코스가 각각 다르다. 이 축제는 유료는 물론 무료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유료로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기념 티셔츠 △코스 지도 △기념 버튼 △완보증 △경품 응모권 등의 다양한 상품을 주고 있다.


아름다운 '제주왕벚꽃축제'

제28회 '제주왕벚꽃축제'는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지역 중에서 벚꽃 개화 시기가 가장 이른 곳이기 때문에 '제주왕벚꽃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벚꽃을 가장 빨리 구경할 수 있다. 이 축제의 개막 공식행사는 30일 오후 7시 애월읍 장전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장전리에서는 30일부터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고 왕벚꽃 거리 야간 경관 조명 및 포토존은 축제 전인 27일부터 진행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제주 한라산 중턱의 산간도로는 4월 둘째주까지 벛꽃구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용요금도 무료이니 가족이나 연인끼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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