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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가능"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수술은 하지 않아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확인..여성이 남성보다 5배 높아
2019-03-31 08:55:25
양윤정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의 뼈, 인대에 생기는 질환으로 손목, 손바닥, 손가락 등에 통증이 생긴다. 4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흔히 보이며 여성 환자가 남성의 5배 이상된다고 알려졌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반복된 행동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으로 오랜시간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발병된다. 손을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가사노동, 손으로 키보드·마우스를 오래 조작해야 하는 사무직 종사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생산직,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연주자들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한다.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과 같은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은 어떻게?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해보자. 손목을 약 1분 정도 굽히고 나서, 감각이 없거나 손이 뻐근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 관절 부위를 직접 건드렸을 때, 통증이나 저려도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손에 힘 없어져

주로 손의 통증과 힘이 떨어져 쉬운 동작조차 할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통증, 감각 장애와 더불어 병뚜껑을 여는 것과 같은 조금 힘이 들어가는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손의 감각이 사라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한 운동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운동은 도구 필요없이 앉은 자리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먼저, 주먹을 쥐었다 쫙 펼친 후 손바닥을 뒤로 젖힌다. 이때, 엄지는 바깥으로 빼며 주먹을 쥐고 손을 펼칠 때는 손라락에 딱 붙인다. 다음은 손가락에 붙이고 있었던 엄지를 떨어뜨리고 다른 손을 이용해 엄지를 아래로 당긴다. 위 동작을 10~15회 반복하자. 손바닥 운동도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을 곧게 뻗은 다음 손 끝을 잡고 몸 쪽으로 젖힌다. 손바닥 운동도 양 손을 교대해가며 2~3회 반복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수술은 하지 않아

손목터널증후군로 수술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손목에 보조기를 달거나, 열·냉치료, 운동 치료를 행한다. 한의학 치료는 침과 뜸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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