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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양배추, 간편하게 즐기려면? '방울 양배추', 작지만 강해…방울 양배추 먹는법·효능·부작용까지
2019-06-12 09:00:03
김주승
▲조그마한 크기인 방울양배추가 최근 눈길을 받고 있다(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김주승 기자] 조그마한 크기인 방울양배추가 최근 눈길을 받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재배되는 방울양배추는 방울다다기양배추라고도 불린다. 이 방울 양배추는 샐러드나 피클로 이용된다. 건강에 좋은 방울양배추의 효능과 먹는방법, 양배추와 방울양배추의 다른 점, 양배추의 부작용까지 함께 알아보자.

크기만 달라?...방울양배추와 양배추

방울양배추는 양배추의 '미니'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방울양배추는 줄기 끝에 자라는 것이 아닌 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대부분의 방울양배추의 크키는 500원 동전만하며 크기가 작을수록 맛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2월말에서 3월 수확되며 제주도에서 자란다. 방울양배추의 칼로리는 100g당 40칼로리의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울양배추,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

몸에 좋은 방울양배추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에 좋다. 또한 방울양배추는 항암음식으로, 이소티오시아네이트와 설포라판의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 사멸시킨다. 또한 방울양배추에는 칼슘도 풍부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영양적으로 좋다. 방울양배추는 아토피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방울양배추는 항염증작용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고 겨울철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많이 먹으면 안돼'...방울양배추의 부작용

방울양배추의 본래 성질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몸이 차갑다면 많이 먹지 않는게 좋다. 또한 갑상선 질환 환자라면 방울양배추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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