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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무슨 뜻이야?" 알쏭달쏭한 2019년 개별공시지가…뜻과 함께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까지
2019-06-01 09:00:03
소은지
▲공시지가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소은지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가 2019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면서 조회 방법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급증했는데 이에 대한 한국감정원 이의신청은 지난 3월 14일에 끝맺어졌다. 이의신청 기간동안 받은 이견은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심사해 다가오는 4월 12일에 다시 공시된다. 이에 사람들에게 많이 낯선 공시지가의 뜻과 함께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2019 개별공시지가의 조회방법까지 함께 제대로 살펴보자.

'공시지가' 무엇일까?

'공시지가'란 합리적이고 일관성있는 지가정보체계를 세우기 위해 부동산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정해 공시되는 땅값을 말한다. 즉,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및 평가하여 토지에 대한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서 건축물을 제외한 순수한 땅값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공시지가의 기준일은 원칙적으로 1월 1일이며, 현시가의 70~80% 정도 반영해 단위 면적당 가격을 평가한다.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로 나뉘는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이용해 산정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의미한다.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

2019년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는 방법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들어가면 보고자 하는 개별토지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개별 공시지가 열람’ 메뉴에 들어간다. 시·도 지방별로 항목이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어 지역별로 공시지가를 찾을 수 있다. 지역 이름을 선택하면 주소검색창을 이용해 2019 아파트 공시지가, 주택 공시지가 등 기준일자에 따른 개별공시지가가 나온다.

국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

공시지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중 한 지역이 선정되었다. 이에 반해 전남 진도 조도면 눌옥도리 중 한 지역이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뽑혔다. 한편, 공시지가가 높은 지역 순으로 1위부터 10위까지가 모두 서울로 집계되어 또 다시 서울 집값에 대한 많은 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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