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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도 막는다? '매스틱' 효능 식이섬유·테르펜·피토스테롤 풍부…먹는법, "껌처럼 씹다 뱉어"
2019-04-04 08:54:00
이민후
▲'매스틱'의 효능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TV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에서 위암 환자가 위암 수술 후 위암 재발을 막기 위해 매스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 언급된 매스틱은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 효능, 먹는 법,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보자.

신의 눈물 매스틱 효능

건강식품 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말린 것을 의미한다. 한 나무 당 150~180g 정도만 추출할 수 있어 귀한 재료다. 매스틱을 꾸준히 복용한 환자의 77%가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 관련 증상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매스틱은 테르펜, 피토스테롤, 식이섬유 등이 함유됐으며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이외에도 매스틱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매스틱은 어떻게 먹을까

매스틱은 여러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현재, 오일이나 분말 형태로 많이 취급된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하는 섭취량은 1,000mg이다. 매스틱은 껌과 같이 씹다가 뱉어야 한다. 고구마, 요구르트 등 다른 음식과 섭취하기도 한다.

매스틱 임산부는 주의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매스틱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하지만 매스틱 성분이 태아에게 주는 영향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 후 매스틱 섭취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스틱을 권장섭취량보다 많이 먹으면 배탈,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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