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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진 부동산시장에 화제가 된 이색 부동산 투자 방법은?…'해외부동산펀드'·'삼림테크' 등 꾸준히 인기
2019-06-01 09:00:03
여지현
▲이색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현 기자]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면서 부동산 투자도 잠잠해지고 있다. 한편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색 부동산 투자법들이 있다.

국내 부동산 투자 대신 해외 부동산 펀드?

금융투자협회는 해외부동산 편드 월별 판매규모가 약 38조 원인것으로 발표했는데, 같은 기간 전체 부동산 펀드의 53%에 달하는 값이다. 해외 부동산 사모펀드는 해외 부동산을 매입해서 임대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은행이 수익원 다변화를 노리면서 펀드판매 수수료 등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펀드 상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진입장벽이 낮아지기도 했는데, 이는 사모펀드 투자를 위해 각종 제한을 완화시켰기 때문이다. 해외부동산 사모펀드에 투자할때는 환차손과 원금손실 위험뿐만 아니라 낮은 유동성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의 원화 강세가 계속된다면 환차손이 발생해 환해지 가능 상품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이색 부동산 투자: 나무 재테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감소하고 부동산 재테크 수익률 전망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경수, 텃밭 등의 이색 투자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경 재테크'는 원래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곤 했다. 최근 녹지율이 높은 단지가 인기도 많고,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조경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경수는 주거지역 외에도 골프장, 대기업 신축 건물 등에 쓰인다. 삼림테크를 하려면 조경수를 심을 임야를 임대로 구하거나 직접 매입해서 나무를 심어 투자한다. 잘 자란 조경수는 품종에 따라 가격이 다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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