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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지친 눈, 건강하게 지키자!" '메리골드' 다양한 효능 살펴보니 '천연 눈 건강 영양제'라 말할 만도
등록일 : 2019-04-05 10:32 | 최종 승인 : 2019-04-05 10:32
배동건

▲메리골드는 향이 좋아 주로 꽃차로 섭취한다(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메리골드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곽광받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리골드 꽃차와 메리골드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이로 인해 지아잔틴이나 루테인 등 눈 건강에 좋은 성분이 메리골드에도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메리골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천연 눈영양제 추천 및 루테인 추천 등 눈 건강식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메리골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메리골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메리골드, 무엇일까?

국화과에 속하는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메리골드를 우리나라에서는 카렌듈라, 금잔화, 금송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황색이나 오렌지색을 띄는 메리골드는 주로 봄에서 가을까지 핀다. 예로부터 식용, 약용으로 널리 쓰여 왔으며,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 향신료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메리골드는 비싼 사프란을 구할 수 없었던 가난한 사람들이 비슷한 색과 향을 내기 위해 사용했다고 해서 '푸어 맨스 사프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메리골드효능, '눈의 피로해소'

메리골드의 대표적인 효능은 눈에 좋다는 것이다. 메리골드(금잔화)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하다. 특히, 노화로 인해 줄어드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고 관리해줘 시력 감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게다가, 시금치보다 약 4배 많은 지아잔틴과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어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메리골드는 이 밖에도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E ▲아연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두루두루 지니고 있다.


메리골드 섭취방법

메리골드는 좋은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메리골드를 꽃차로 즐겨 먹는다.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200ml의 뜨거운 물에 건조한 메리골드를 2-3g 정도 담그고 4분간 우려내면 된다. 아울러 메리골드는 색소가 열에 강한 지용성이기 때문에 채소볶음 시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메리골드의 부작용

메리골드는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없다. 다만, 메리골드 하루 권장 섭취량을 넘기면 황변 현상이 올 수 있어 하루 5잔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더불어 메리골드가 꽃인 만큼, 꽃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메리골드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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