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서 육아 고충 밝힌 심지호, “코로나 때문에 괴로워” 집콕 육아 공개
수정일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사진=심지호 인스타그램)

최근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심지호가 자신의 SNS에 코로나 때문에 더욱 힘든 육아 일상을 올려 눈길을 끈다. 

 

심지호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은 ‘아빠 심지호#11’란 제목으로 ‘아빠...한번만 놀아줘...’ ‘이 죽일 놈의 코로나’란 자막과 함께 시작한다. 이어 ‘아빠 심지호가 알려주는 집에서도 재미있게 노는 법!’ 자막에 맞춰 아이들과 신체놀이, 그림책 읽기, 번개놀이 등을 한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니까 집에서 하는 놀이를 찾았다”고 심지호는 여러 가지 놀이법을 제안한다. 영상 속에서 딸 이엘은 “거실에만 있기 지루해서 옆방으로 마실 다녀왔어요”라고 말하며 깜찍한 모습이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린이집 및 키즈카페, 박물관 등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보육하는 가정이 많다. 이에 심지호의 육아 영상은 조회수 1,160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시시 생산 들어가야겠다. 넘 잘 놀아주는 심아빠! 보고 배워야겠다” “신나는 아빠의 아이디어 놀이, 최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심지호 인스타그램)

심지호는 ‘인간 심지호’ 유튜브를 3개월 전 시작해 현실 육아에 대해 소개해왔다. 특히 ‘배우 심지호의 육아일기’로 “이것은 나들이인가 극기훈련인가” 영상은 많은 육아맘, 육아대디의 공감을 얻었다. 

(사진=인간 심지호 유튜브)

최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로 인기인 배우 심지호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즘 너무 정신없이 사는 것 같다”라면서 “드라마 촬영하고 육아하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심지호는 육아 때문에 특히 수면 부족을 겪는다고 말했다. “아이를 챙기고 대본도 틈틈이 봐야해서 정신이 없다”라며 ‘비디오스타’ 출연 계기에 대해서도 몽롱한 상태에서 출연을 수락한 것이라고 바쁜 일상에 대해 말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심지호는 자녀 아들 이안과 딸 이엘이 있다. 

김성은 기자 r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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