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7일 방송에는 가수 카더가든이 등장했다.

카더가든은 다음주(5월 4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일상을 선보일 예정. 이날은 진중하고 묵직한 노래 가사와 달리 90년대생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됐다.

언더에서 음악을 시작, 최근 가요계 대세로 자리잡은 카더가든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줍어하는 방송 이미지와 달리 매니저와 단둘이 있을 때는 숨길 수 없는 허당미와 순수미를 내뿜는다고. 예고 방송에서는 차 안에서 댄스까지 시도하는 카더가든의 모습이 담겼다.

또 포마드로 만든 본인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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