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 스투키에 눈길이 모아졌다.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일 방송에는 공기정화를 위해 스투키를 구매하는 황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공기정화식물에 관심이 있다는 황민현은 이날 스투키를 구입했다. 이를 보던 이시어는 "걔도 한번 죽었어"라며 본인도 키워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 아예 안줘도 된다 그러던데?"라는 말에 박나래는 "주긴 줘야죠"라고 당부했다. 기안84 역시 "무슨 플라스틱도 아니고"라고 지적했고 이시언은 "나 지금 3개월 동안 물 안줬는데"라며 두 번째로 키우고 있는 스투키의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살아있다는 이시언의 말에 박나래는 "잘 알아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6개월 동안 열심히 물을 줬는데 알고보니 조화였대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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