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사진=ⓒKBS2'살림남2')

15일 '살림하는 남자들2'에 등장한 템플스테이 절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김승현 아버지는 둘째 아들 김승환과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스님과 다도의 시간을 가지는가 하면 묵언수행 미션에 들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해당 절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금강절사'로 알려졌다. 1990년대 지어진 해당 사찰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템플스테이 신청 시 스님들이 수행하는 산사에 머물며 사찰생활을 체험하며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금강정사 템플스테이 온라인접수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