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성민(사진=ⓒ고성민인스타그램)

가수 고성민이 15일 tvN '작업실'에서 남태현과 묘한 썸 기류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가수 고성민은 올해 나이 22세로 지난해 싱글 앨범 '내가 모르게'로 데뷔했다.

앞서 고성민은 '작업실'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당당한 고백을 전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이날 고성민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어깨가 넓고, 가볍지 않은 사람, 그리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빅원은 "고성민은 필터가 없고 순수한 느낌이다. 사람이 말하는데 잘 웃는다"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남태현 장재인 실제 커플을 탄생시킨 tvN '작업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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