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만해 한용운 생가터, 바다도 가까워? 새로운 홍성 핫스폿
수정일 2019년 05월 18일 토요일
등록일 2019년 05월 18일 토요일

'세젤예' 만해 한용운 생가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18일 방송에는 홍성으로 집필을 위한 워크샵을 떠난 김우진(기태영 분), 강미혜(김하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만해 한용운은 시 '알 수 없어요'를 쓴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독립운동가이자 사상가로서 후대에까지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는 인물.

이날 방송에는 다시 재기를 꿈꾸는 작가 강미혜와 출판사 편집장 김우진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 워크샵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기획회의를 위한 워크샵이었지만 두 사람은 이 여행을 통해 한발짝 가까워졌다.

강미혜는 지금까지 자신이 원수에 가깝게 여겼던 김우진에게 남다른 감정을 깨달으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런 가운데 만해 한용운 생가터가 한 장면에 등장한 것. 특히 바다와 머지 않은 곳에 위치해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것으로 그려지며 방송 이후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