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18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올해로 30살이 된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데뷔했다. 일찍이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데다 다비치가 큰 인기를 모으며 강민경의 수익에도 궁금증이 모아진 상황.

특히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강민경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비치 이혜리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거실에서는 바깥 테라스가 훤히 내다보였고, 여기에 키보드와 소파, 대리석 테이블 등 고가로 추정되는 가구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에 강민경의 감각이 더해져 정갈하지만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완성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푸른 정원 사진은 유럽을 연상케하는 차양까지 내려져 있었다. 강민경은 이곳에서 이혜리와 함께 여유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7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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