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백화점과일반상점 주간 리포트

지난 한 주간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에서는 BGF리테일, 대구백화점, 신세계, 이마트등이 강세를 보였다.

월요일의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BGF리테일 이다. 이 종목은 19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4.00%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567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대구백화점 (6900원, +2.68%), BGF (7350원, +1.52%) 순으로 올랐다.

화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대구백화점 이다. 712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19%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82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BGF (7560원, +2.86%), GS리테일 (36200원, +2.55%) 순으로 올랐다.

수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신세계 이며, 전 거래일보다 8000원(+2.66%) 상승한 308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GS리테일 (36550원, +0.97%), 대구백화점 (7170원, +0.70%)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목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이마트 이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0.68%) 상승한 14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GS리테일 (36550원, 보합세), 현대백화점 (84500원, 보합세)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금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BGF리테일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종목은 전 거래일보다 9000원(+4.65%) 상승한 202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광주신세계 (189000원, +4.13%), 대구백화점 (7260원, +2.25%)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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