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호텔,레스토랑,레저 주간 리포트

지난 한 주간 호텔,레스토랑,레저 업종에서는 이월드, 호텔신라, 세중, 남화산업등이 강세를 보였다.

월요일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이월드 이다. 이 종목은 311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6.87%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1906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참좋은여행 (7640원, +5.82%), 세중 (3670원, +3.67%)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화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이월드 이다. 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9.32%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70513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롯데관광개발 (13100원, +5.65%), 아난티 (16150원, +4.87%)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수요일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호텔신라 이며, 전 거래일보다 1800원(+1.91%) 상승한 96100원에 마감했다. 이어 디딤 (2710원, +1.88%), 아난티 (16450원, +1.86%) 순으로 올랐다.

목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세중 이며, 전 거래일보다 310원(+8.38%) 상승한 4010원에 마감했다. 이어 롯데관광개발 (13400원, +4.28%), 디딤 (2820원, +4.06%)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금요일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남화산업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종목은 전 거래일보다 460원(+5.29%) 상승한 9150원에 마감했다. 이어 모두투어 (21250원, +2.16%), 용평리조트 (7400원, +1.23%) 순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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