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건후+나은 언어교육 비법은? "강요 대신 일상에서…"
수정일 2019년 06월 16일 일요일
등록일 2019년 06월 16일 일요일

박주호 아내 안나의 교육법이 눈길을 끌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나은, 건후 남매가 언어에 두각을 나타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슈퍼맨' 출연 초창기 24살의 나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스위스에서 남편 박주호를 만나 어린나이에 결혼한 것은 물론, 축구 팬들 사이에서 엘프(요정) 미모로 통하는 미녀였기 때문.

특히 첫째 딸 나은이의 언어구사 능력과 함께 박주호 아내의 교육법에 이목이 집중됐다. 나은이는 박주호와는 한국어로, 엄마와는 독일어로 대화를 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나은이는 독일어, 영어를 할 줄 알고 한국 가족들이랑 대화할 때는 한국어도 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들이랑 이야기할 때는 스페인어를 사용해요. 특히 저희 엄마랑 얘기할 때"라고 밝힌 바 있다. 즉 나은이가 4개국어를 하고 있었던 것.

박주호 아내 안나는 나은이의 교육법을 궁금해하는 시선에 "저희는 강요하지 않아요. 일상생활에서 배우도록 두는 편이에요"라고 밝혔다. 또 나은이에서 그치지 않고 건후까지 영어와 독일어를 짧은 단어로나마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박주호 아내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