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남진 나이 42살 차이…"평소에 후배 가수에 관심 많아"
수정일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등록일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윤수현과 남진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트로트 가수 남진과 윤수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남진 나이는 올해 74세. 32세인 윤수현과는 무려 42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42살 차이를 뛰어넘고 2017년 듀엣을 결성해 활동을 하고 있다. 탄탄한 노래실력과 화려한 입담까지 갖춘 두 사람의 듀엣결성은 시작부터 화제가 됐다.

 

'아침마당' 출연 당시 남진은 "평상시 후배 가수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기획사에서 좋은 곡이 있다고 해서 들어보니 딱 맞더라"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윤수현 역시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과 함께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제목과 안무를 선생님이 모두 지었다. 안무도 다 코치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중학교때까지 성악부로 활동했다는 윤수현은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를 나가서 대상을 탔다. 이후 전국노래자랑서 최우수상을 타기도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