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계획한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발리 우붓은 푸름 녹음과 함께 원시림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발리 여행지다. 이국적인 자연경관은 물론 SNS에서 봤을 법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곳 발리 우붓 여행에 관해 소개한다.

발리 우붓

발리 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이 발리 풀빌라와 우거진 녹음, 새 소리 등 자연에 동화된 모습이 그려진다. 발리는 우리나라에서 약 7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필리핀, 베트남보다는 다소 멀다. 최근 발리 여행지 중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붓이다. 우붓은 풀빌라가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발리는 고급스러운 풀빌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물가와 숙박비는 발리 우붓 여행을 선택하는데 한몫한다. 발리 우붓 여행을 추천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우붓의 자연경관에 매료된다고 말한다.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리 우붓은 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우붓 여행 중 특히 한국인에 인기 있는 곳은 바로 △발리스윙 △우붓시장 △발리 뜨갈랄랑 △우붓 카페 등이 유명하다. 발리 우붓의 경우 숙박과 항공권 등이 빠르게 예약되기 때문에 서둘려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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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3박 5일 여행코스

커플 여행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발리 3박 5일 여행코스는 인천공항을 출발 발리공항에 도착한 직후 스미냑 호텔 체크인을 하는 것이다. 보통 발리는 밤비행기가 많아 체크인과 동시에 숙박할 수 있으니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발리 3박 5일 여행코스는 △더블 식스 비치 △발리우붓 △발리스윙 △발리 래프팅 △발리 아야나리조트 △따만사라스와띠 사원 △발리 마사지로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발리 아야나리조트의 경우 최근 SNS에 알려지면서 인기가 급부상한 곳으로 아야나리조트 수영장은 발리 유명 포토존이기도 하다. 아야나리조트의 경우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는 것은 물론 가격대가 높아 여유롭게 예약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