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뷰티 산업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K뷰티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화장품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도 수출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천연발효화장품의 명가인 본비(bon.B)는 한.중.일 동시 런칭으로 K뷰티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대로 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름길을 찾지 않고 엄격한 장인정신으로 화장품을 빚어내는 본비(bon.B)는 15년간 피부 건강만을 연구하며 피부에 최적화된 발효화장품을 탄생시켰다.

그 뿐만이 아니다. 단순한 미를 위한 스킨케어가 아닌 피부 세포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돕는 근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약 3년간의 발효숙성을 거쳐 제품을 완성한다. 더불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등의 화학합성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99% 천연 성분만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장인정신이 깃든 본비(bon.B)의 스킨케어 제품은 트러블 피부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수분공급과 고영양, 피부 재생, 각질 제거, 주름 개선 및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천연발표클렌징 역시 자연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았기에 모공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여러 번 세안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본비(bon.B) 관계자는 "제대로 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5년간 피부 건강만을 연구하며 피부에 최적화된 발효화장품을 만들고 있으며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피부케어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도가 와인이 되고 콩이 메주가 되는 발효의 놀라운 힘을 활용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재료를 오랜 시간동안 빚어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스킨케어를 만들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비는 현재 한.중.일 동시 런칭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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