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 대장암 "변에서 나오는 피 치질 아닐 수도"…생활 속 예방 가이드는 '이것'
수정일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우리나라 식습관이 서구화적으로 변하면서 대장암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의 수는 최근 10년 동안에 2배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초기의 대장암은 거의 100% 가까이 완치되지만 3기 이상의 진행성 대장암은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져 죽음의 문턱에 설 수도 있다. 이에 대장암 증상과 예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침묵의 대장암, 발생하는 이유는?

전에는 흔히 발생하지 않던 대장암이 요즘들어서는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대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식습관과 많은 관련이 있다. 기름진 음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이 지속되면 대장암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한, 가족력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부모, 형제를 포함한 가까운 가족 내에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 병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을 절대 무시해선 안된다. 따라서 마약, 자신에게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암의 위험 요소를 가진 경우 어릴때부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상, '배변 후 잔변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이 사망까지 초래할 만큼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증세도 상당히 심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대장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설사, 변비, 혈변 등의 배변습관에 이상이 있다면 대장암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 밖에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소화불량 및 복부 팽만감, 복부 통증, 잔변감, 이유 없이 나타나는 체중감소 등이 있다. 따라서,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끊이질 않고 나타난다면 병원에 반드시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쉽게 따라하는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 예방에 앞서고 싶다면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와 설탕 등 순수한 당류 섭취는 줄이고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다. 아울러, 대장암에 도움주는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 속의 환경을 원활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에 섬유질, 칼슘,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되며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다시마 및 미역 등의 해조류 식단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이 밖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시경 검진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자세히 받아보는 것도 대장암의 씨앗을 잘라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