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꿀TIP] 침수되어버린 소중한 내 '스마트폰' 물 속으로 빠져버렸다면? "전원은 절대 켜지 마세요!"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핸드폰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되면서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폰을 사용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의 사고가 야기될 수 있다.

가장 많이 발생되는 사고로 파손, 침수, 분실, 방전 등이 있다.

이 가운데에서도 휴대폰 침수는 평소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 또는 갤럭시 등 최신 휴대폰 속의 여러가지 기능에는 방수 기능까지 탑재하면서 실수로 물에 빠뜨려도 별다른 문제없이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만약 휴대폰에서 균열된 부분이 있어 방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거나 생활 방수 기능이 아예 없어져 버렸다면 물에 빠져 침수된 스마트폰은 바로 고장나버리게 된다.

이에 침수된 스마트폰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확실하게 알아보자.대부분 물에 핸드폰이 빠져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등 반응이 없을 때 당황한 나머지 전원을 켜본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침수된 휴대폰이 작동을 하는 지 확인하려 전원을 바로 켜거나 끄게 될 경우 부품에 합선이 일어나 고장날 수 있다.

따라서 물에 빠지거나 수분이 들어간 스마트폰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 신속히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분리형 스마트폰의 경우 최대한 신속히 배터리를 분리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보자.오히려 핸드폰을 흐르는 물로 씻거나 물에 살짝 담궈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콜라 및 사이다 등과 같은 탄산음료나 염분이 많은 바닷가에 빠뜨렸을 때이다.

바닷물의 소금기나 탄산음료의 탄산 성분은 핸드폰의 내부를 부식시켜 고장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산음료 혹은 바닷물에 휴대폰이 빠졌을 때는 흐르는 물로 휴대폰을 가볍게 헹구고 가까운 수리업체를 찾는 것이 비림직하다.거의 모든 사람들이 침수된 핸드폰의 물기를 없애려 드라이기 혹은 온풍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행동 역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을 빠르게 건조시키겠다며 이를 사용할 경우 이것에서 발생되는 열로 인해 휴대폰의 부품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 수리비를 아끼고자 한다면 온풍기나 드라이기를 사용해 말리기보다 휴대폰 속의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자연 건조로 5시간 이상 말려준 다음 A/S센터에서 수리받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