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얼마나 빨리 잡는가가 핵심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다리나 발에 나타난 정맥류를 하지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는 최근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불리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의 조기치료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초기일 때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므로 저림 증상, 통증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혈관이 눈에 보여'

우선적으로, 예전과는 달리 다리가 피곤해지는 것을 더 쉽게 느껴진다. 다리가 쉽게 붓고 쥐가 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 다리의 부기로 인해 종종 다리의 무거움을 느끼고 높은 곳에 올려 놓고 있으면 다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점점 악화되면서 다리에 굽은 형태의 혈관이 보이기 시작할 수 있고 눈으로 보일 정도로 다리 혈관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이 계속 되면 염증, 착색, 궤양 등의 더 심한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직장인 등의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등의 같은 자세를 지속할 경우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적어져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의 사용이 줄어들면 정맥 순환 역시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로도 유전이나 비만, 운동부족 등도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다. 평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옷이나 신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면 중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비만인 상태거나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피로하고 무거워진다면 냉찜질을 통해 풀어주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