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구 이용할까?… 기초대사량 늘리는 필라테스, 폼롤러 사용하는 간단한 동작 TIP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최근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연예인들이 필라테스를 한다고 알려졌다. 필라테스 유래는 조세프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수감돼 있는 사람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하려고 만든 운동 방법이다. 요가와 양생법을 합쳐서 만들었으며 같은 자세를 여러 번 한다. 원래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이지만 요즘들어 전신을 이용하는 방식과 폼롤러를 사용하는 등 간편한 동작으로 홈트레이닝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필라테스와 요가, 어떻게 다를까?

필라테스와 요가를 함께하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차이점을 모르면 두 가지 모두 전신을 이용하므로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라테스와 요가는 신창성 수축이 기본 원리를 이루고 있다. 또한 두 가지 운동 모두 호흡하는 방법이 운동에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 운동들은 엄연히 다른 운동이며 효과도 다르다. 먼저 필라테스란 기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근지구력과 근력강화에 목적을 둔 운동이다. 연속적인 동작과 몇 번씩 반복해서 우리 몸의 균형이 잡힌다. 요가같은 경우 명상과 스트레칭, 호흡이 섞여있는 심신을 수련하는 방법이다. 보통 매트를 깔고 전신을 이용하며 근력 향상에 좋은 필라테스와 다르게 유연성을 기르는 데 좋다.

폼롤러 활용한 필라테스 동작은?

폼롤러를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은 폼롤러를 사용해 모두가 배울 수 있다. 먼저 매트에 엎드린 다음에 팔을 쭉 뻗어서 머리 쪽으로 둔다. 그 다음 손목 아래에 폼롤러를 놓아서 양 쪽 엄지를 세워준다. 이 상태에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날숨을 내뱉으며 폼롤러를 아래쪽으로 굴리면서 상체를 들어준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굽혀지거나 어깨가 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 다음 호흡을 다시 내쉬면서 천천히 다시 내려온다. 한편 폼롤러를 바닥에 두는 방법이 있다. 우선 폼롤러를 내려놓은 다음 하늘을 바라보고 누워야 한다. 이 때 머리는 폼롤러 위에 둬야한다. 양 손은 머리 위쪽으로 올려준 다음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면서 앞쪽으로 누르고 뒤쪽으로 당겨준다. 그 다음 끌어내린 폼롤러가 옆구리까지 오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