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최근 최근 영어는누구나 할 줄 알아야한 다는 인식이 생겼다. 이렇게수많은 이들이시험합격이나 졸업, 취업에이용하는 토익에 응시한다. 영어권이 아닌 우리나라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배우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각종 회사의 지원 자격을 보면 토익 점수가 빠지지 않는다.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영어시험으로는 오픽, 토플, 토익, 텝스가 있지만 이중에서 다양한 이유로 응시하는 토익은 가장 수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것이다.그정도로 토익 시험은 기초 스펙이자 대중적인 영어시험이다. 토익 뜻은 'Test of English forInternational communication'를 약자로 만든 것으로 미국 교육평가위원회에서 상업이나 국제적 공용어로서의 영어의 숙달 능력을 보기 위해서 만든 시험이다. 토익 시험을 치르는 원인은 언어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기초 회화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영어 실력이 어떤지 평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1982년 한국에서 처음 도입됐고 최근 수많은 회사에서 필수 시험이나 졸업 등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문항은 총 200이며 990을 맞아야 만점이다. 즉 토플이라는 것은 영어권의 대학생들이 수업 시 쓰는영어능력, 즉 학습교재 읽기·리포트 작성,교수의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알아보는 시험이라면 토익의 경우 영어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 다양한 이유로 응시하는 토익은 학원과 인터넷 강의는 쏟아지고 있지만토익 시험 준비물과 주의할 점, 그리고 준비물 등을 잘 알아줘야 실수하지 않고 잘 치를 수 있다.

토익 시험 볼 때 챙겨야 할 준비물

토익시험을 보려면 잊지말아야 할 것들이 존재한다. 우선 규정 신분증을 챙겨야 하는데 보통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장애인 복지카드 및 공무원증이 있으면 된다. 중고등학생이 토익시험을 볼 경우 국내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을 규정 신분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초등학생일 경우 여권이나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등이 규정 신분증이라고 할 수 있다. 신분증을 미지참하면 토익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자. 그리고 필수인 것은 연필과 지우개다. 볼펜이나 사인펜은 안된다. 그이유는 토익시험 답안지 마킹을 하게 되면 OMR카드를 답안지로 제출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 사인펜으로 마킹하지 않고 연필이나 샤프로 마킹을 해야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후 체크해야 할 준비물은 아날로그 손목시계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전자시계는 절대 안된다. 왜 손목시계가 준비물이냐면 벽시계가 없는 시험장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토익 시험 보는 방법은?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맨처음 할 일은 바로 접수다. 접수를 할 때 시험을 보려는 날짜보다 1달 전부터 해야 편하다. 이어 토익시험을 보기 위한 접수 방법은 인터넷 접수로만 할 수 있다. 검색창에 '토익'을 입력한 후 토익 사이트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이때 자신이 볼 고사장을 선택하는데 자기 집과 가까운 곳,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시험 시간은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이 언제 보는지 잘 숙지해서 혼란을 빚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렇게 시험장과 시각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증명사진과 개인 정보를 잘 작성했는지 다시 체크한다. 개인정보 작성과 사진 등록이 끝났으면 마지막으로 응시료를 내면 접수가 끝난다. 또한 토익시험 진행은 듣기가 45분이며 읽기가 75분이니 참고하자. 그리고 토익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문제집을 풀고 틀린문제 다시보기, 시간을 정하고 실전 처럼 문제풀기, 듣기문제를 위한 영어듣기 많이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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