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효능] '음료 간절한데 설탕 부담스럽다면' 당분 많은 콜라나 사이다 대신 마시는 '탄산수'의 효능과 부작용은?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수많은 존재들은 생존을 위해 물을 필요로 한다.당연하게 이용했던 물이지만 요새 더욱 몸에 효능이 있는 물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독소라 불리는 활성산소를 빠져나가게 해준다는 물부터, 아토피 치료까지 해준다는 물 등 가지각색의 물들이 관심을 끈다. 많은 생수 중에서도 특히 탄산수는 낯설지 않다. 탄산수는 그냥 마셔도 되지만 시럽이나 각종 과일, 음료를 같이 넣어 마시기도 한다. 그리고 체중조절을 하는 이들은 더욱 탄산수를 마신다. 왜냐하면 탄산수는 다른 탄산음료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일반 생수와 같이 열량은 없는 편이라 탄산이 먹고 싶을 때 마셔도 살이 찌지 않기 때문이다.평범해 보이는 물인 탄산수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탄산수의 정의

우리에게 이제 익숙한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물 속에 녹아서 이온화된 물을 일컫는다. 오랜 세월 탄산수는 화산 암반층을 지나면서 땅 속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녹아 미네랄이 가득한 천연 탄산수와 가공으로 이산화탄소를 집어넣은탄산수 2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천연 탄산수의 경우 샴페인의 모습으로 기포가 작고 오래 유지되지만 인공 탄산수는 기포가 큰 편이며 유지력이 짧아 오랜 유지는 어렵다. 요새 탄산수가 설탕의 과잉 함량과 많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콜라나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의 대체로 활용된다.

▲(출처=픽사베이)

탄산수 부작용은 과연?

탄산수가 아무리 좋다해도 과잉섭취하면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먼저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일반 물은 아예 마시지 않고 탄산수만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탄산음료와 달리 설탕이 없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순 있으나 탄산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진 않는다. 오히려 탄산수를 자주 마시게 되면 이산화탄소 있는 가스 때문에 위가 자극을 받아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발병할 수도 있고 치아 부식과 같은 손상을 경험할 수 있으니 경험할 수 있으니 과다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다. 탄산수로 세수 할때도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오랜 기간 계속 이용하면 탄산수 속 산성 성분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고 이로 인해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