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필독] 영어시험, 취준에서 빼놓을 수 없어… 토익스피킹과 토익 어떻게 다를까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영어는 직장 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종 회사의 지원 자격을 보면 토익 점수가 꼭 있다. 또한 해외취업을 노리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늘고있다. 더불어 공기업도 각종 어학 시험을 조건에 넣으면서 각종 영어시험이 취업의 지름길로 떠오르고 있다. 어학시험은 시험에 따라 목적도 달라지므로 자신의 조건을 잘 따진 다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업에서 보는 주요 영어시험은 토익, 텝스, 오픽 등이지만 그 외에도 토플, 아이엘츠, 아이티티 등이 있다.

'취준생 영어시험 0순위' 토익

흔히 취직과 연관된 어학시험으로 토익을 생각하곤 한다. 그정도로 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어학시험으로 자리잡았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직장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들이 문제로 나온다. 보통 시험은 한 달에 두 번 있다. 토익을 보고 싶을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간과 고사장을 선택하면 된다. 토익을 지원할 때 토익 스피킹과 같이 접수하면 패키지 상품으로 할인을 받아서 더 싸게 볼 수 있다. 토익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에 있는 '수험자 가이드'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오픽 VS 토익스피킹

토익을 통해 듣기와 읽기 평가가 가능하다면 말하기를 평가하는 토익 스피킹을 지원해 자신의 영어 회화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예전에는 듣기 및 읽기 시험으로 간접적인 말하기 능력을 시험했다면 토익스피킹은 자신의 회화 실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사진 묘사와 질의 응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분 정도 보게된다. 한편 그 외에도 오픽 역시 영어로 말하는 시험이다.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오픽을 많이 보고 있다. 토익스피킹 문제는 업무에 관련된 것이 많고 오픽은 좀더 범위가 넓다. 즉 실생활에서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오픽은 거의 매일 시험이 있다.

텝스 어디서 개발했을까?

텝스는 서울대가 만들었던 국내 영어인증 시험이다. 텝스관리위원회가 주관처고 공무원이 되고싶거나 로스쿨 지원자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토익이 비즈니스 영어를 중요시한다면 텝스는 주어진 문제를 빨리 푸는 해결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텝스에서 중요한건 빠른 문제풀이라고 할 수 있다. 텝스는 시행된 다음부터 토플 대신 보는 곳들이 생겨 텝스 응시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토익은 아직까지도 중요하게 보는 곳이 많아 취업 때문에 영어시험을 본다면 두 가지 시험 다 준비해야 한다. 텝스는 한달에 약 두 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