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우수수 빠져'…하얀 두피가 그대로 보이는 '정수리 탈모'의 비밀 이유와 예방법은?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익숙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노화와 거리가 먼 20대까지 탈모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 때문에머리를 나게해준다는 샴푸를 써도 광고와 달라 실망하곤 한다. 아니면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검은콩, 검은깨 등을 섭취해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자신이 탈모가 맞는지 점검해 보려면 자가 진단으로 가능하다. 자신의 손으로 앞머리와 뒷머리에 손을 댄 후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약하다면 탈모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지 모른다.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를 검사해봐야 하며 가족 중에 탈모인이 있는지, 이전보다 이마가 넓어 졌는지, 본인이 여성이면 정수리가 휑해지는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 이상인지 체크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이 증상이 나타나 탈모 진단을 받았다면 탈모 이유를 알고 습관들을 개선하는 것이 탈모를 개선시키는 방법일 것이다.

정수리 탈모 이유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한데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와 잦은 펌과 염색, 두피 열,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그중에서도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활성 때문에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진다. 이러한 원인으로 상한 모발이 탈모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성별에 따라 탈모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M자탈모는 유전과 남성의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생긴다. 이어 여성의 경우 폐경과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등 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과 달리 가르마 부터 탈모가 진행돼 부위가 점점 커진다. 이뿐 아니라 건강치 못한 두피 탓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하는데 두피에 존재하는 피지선에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피지를 과다 분비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정수리 탈모 예방 노하우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취침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하루 내내 머리에 쌓인 노폐물 등을 자기 전에 감아 없애야 두피 막힘으로 인해서 두피 구멍을 막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 물이 뜨거우면 두피의 모공이 넓어져 모근에 있는 힘이 약해지므로 미지근한 온도에서 감아야 한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 시 두피마사지를 통해서 두피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제대로된 빗질도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행동이다. 머리를 빗을때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두피열을 막아주고 모근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정수리 탈모에 좋은 음식은?

탈모 방지 방법에는 두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는 방법도 있다. 두피·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가득 함유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기, 계란, 두부, 흑임자, 생선, 검정콩, 포도, 블루베리, 칡 등이 있다. 여기에는 오메가R, 비타민B7로 여겨지는 수용성 비타민이 가득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탈모를 진행하는 두피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도움을 준다. 면역력의 증강과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들어있는 음식은 연근, 아스파라거스, 우엉 사과, 귤, 파인애플, 비지, 강낭콩, 완두콩, 미역, 다시마, 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