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잘 보내주고 유족에게 힘이 되는…지켜야 할 장례식장 예절 '종교에 따라 달라지는 장례방식'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인생을 살다 보면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 때문에 죽음으로 인해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일도 생길 수 밖에 없다.

단, 젊은 세대는 장례식장을 접할 기회가 비교적 흔하지 않기에 장례식장 예절에 대한 이해가 낮을 수 있다.

유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고인을 배웅하기 위해선 장례식장 예절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장례식장 예절로는 옷차림이나 조문하는 순서 등이 있다.장례식장 조문시 복장은 검은색 계열의 옷이 대부분이다.

짧은 옷보다 긴 옷을 입는 것이 좋고 무늬가 있는 옷보단 단조로운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자는 치마보단 바지가 좋다.

진한 화장, 악세사리 등은 피해야 한다.

갑작스럽게 조문을 가게 돼서 검은색 계열의 옷이 아니라면 검은색 계열의 외투를 위에 입는 것이 좋다.분향방법은 먼저,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치고 향에 불을 붙인다.

향을 좌우로 살짝 흔들어 향에 붙은 불꽃을 끄고 향로에 꽂아준다.

후에 뒤로 살짝 물러나 절 두 번을 한 후 마지막으로 반절을 한다.

헌화방법은 국화꽃의 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올리면 된다.

꽃을 둔 후 잠시 묵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