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 있으면 제대로 치료받아야 후유증 예방 가능해… 개선할 수 있는 음식 정리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요즘들어 귀에 돌이 있는듯한 속이 울렁거리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다. 귀에서 돌이 있는듯한 이석증에 걸릴 경우 머리가 어지러운 고통으로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된다. 이석증이 발생하면 속이 울렁거리거나 토를 할 수도 있으나 귀가 아프거나 들리지 않는 귀와 관련된 증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지러움이 심해질 경우 그냥 넘어가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 의사와 상담을 해야한다. 귀는 예민한 곳이라서 치료를 받을 때 제대로 받아야 재발하지 않는다.

이석증에 걸리는 이유

이석증 발생 원인은 한 가지로 말하기 힘들다. 나이가 들거나 바이러스, 골다공증 때문에 칼슘이 굳어진 이석이 떨어져 나와 세빈고리관으로 가면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또 스트레스나 과로가 발생해 몸 상태가 나빠질 경우 어지럼증의 이유가 된다. 만약 중이염을 비롯해서 메니에르병같은 귀 질환을 앓았다면 이석증에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석증 후유증에 주의

이석증이 발생하면 고개를 젖힐 때나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면 두통이 찾아온다. 머리를 돌릴 때 시야가 빙글빙글 도는 멀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해당 증상은 10초 정도 있다가 사라지곤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속까지 울렁거려서 토를 할 수도 있다. 이석증에 한 번 걸리고 나면 만성 이석증으로 더 커지게 된다. 증상이 계속 반복돼 진정기능이 낮아질 경우 어지럼증이 계속된다. 약한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시야가 휘청거리는 증상이 약하게 생긴다. 또 정신이 멍한 상태가 계속될 수 있다.

이석증 증상 완화하는 음식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국화차는 맑은 머리를 만들어준다. 또 두통과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러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구기자 같은 경우 옛날부터 열을 내릴 때 사용해왔다. 또한 어지럼증도 완화시킨다. 콩은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석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단 이석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콩을 먹는다면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고 숙성된 콩을 섭취해야 한다. 한편 매실은 피토케미컬이 들어있어 해당 성분이 이석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