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대처] 심폐소생술만 잘해도 한 생명 살릴 수 있어… 자격증의 종류와 따는 방법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심패소생술 뜻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서 흉부를 압박해 신체에 혈액이 돌게 만드는 일종의 응급처치다.

여러 방면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육차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곤 한다.

그러나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심장이 멈췄을 때 5분 안으로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뇌 손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대처를 잘해야 한다.

실제로 초기 응급처치로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가장 먼저 쓰러진 사람을 확인해야 한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말을 건 다음에 반응이 돌아오지 않으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고 나서 얼굴 및 가슴을 살펴본 다음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면 심폐소생술을 해야만 한다.

심폐소생술 절차는 △가슴압박 △기도개방 △인공호흡으로 진행된다.

가슴을 압박하는 것은 손을 깍지끼고 손바닥을 써서 환자의 가슴뼈의 아래쪽 1/2 지점을 약 30번 눌러주는 것이다.

눌러야 하는 깊이는 5cm고 분당 약 100번 눌러야 한다.

가슴압박을 하고나면 인공호흡을 하기위해 환자의 머리를 젖힌 후 턱을 들어올려 환자의 기도를 열어준다. 환자의 기도 개방 후 코를 막은 다음 자신의 입을 환자에게 밀착한다.

이후 환자의 가슴이 올라갈때까지 약 1초간 숨을 불어넣는다.

구조대가 올때까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번갈아서 시행해야 하며 호흡이 돌아왔을 경우 옆으로 돌려서 눕혀줘야 한다.

환자의 기도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출처=픽사베이)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하는 법은 어렵지 않다.

우선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그 후 자신에 맞는 과정을 골라서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확인 메세지를 받으면 교육 당일 8시에 도착해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

가져가야 할 준비물은 △머리끈 △볼펜 △공책 △교재다.

교육을 받은 다음 실기와 필기시험을 보는데 이 때 필기시험 합격 기준은 25문제 중 21문제 이상을 맞히는 것이다.

19개를 맞혔을 경우 재시험을 볼 수 있지만 7문제를 틀렸다면 재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