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옷에 묻은 얼룩, 베이킹소다 준비하면 바로 없앨 수 있다고?… 만물상 물티슈와 얼룩지우개 만드는 방법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사람의 집에서 주방은 특히 깨끗하게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주방을 쓰다보면 타일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주방 타일 청결과 주방 후드 청소는 살림을 하는 사람들에 중요해졌다.

이 때 '만물상'에서 나온 만능물티슈를 만들면 주방의 찌든때를 제거할 수 있다.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은데다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

만능물티슈 만드는 방법과 만능 소독젤과 얼룩지우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만능물티슈를 만들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 주방세제를 준비해야 한다.

우선 베이킹소다 1컵과 주방세제 1컵을 섞는다.

이후 풍성한 거품이 올라오면 식초를 약 1/3컵 부어준다.

거품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약 10분 정도 저어준 다음 물 1컵을 부으면 완성된다.

마른 물티슈를 해당 용액에 적시면 만능물티슈가 된다.

만능물티슈 용액을 만들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주방세제, 베이킹소다부터 넣어야 하는것이다.

주방세제에 식초를 붓게 되면 세제가 상할 수 있다.

또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서 큰 용기에 넣고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만능물티슈는 타일 사이사이에 반나절 정도 붙여놓으면 깔끔하게 변한다.

뿐만 아니라 방충망의 뒤편에 신문지를 붙여주고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고 안쪽에서 만능물티슈로 닦아주면 깔끔한 방충망이 된다.이름이 비슷한 만능소독젤 같은 경우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만능소독젤을 만들려면 온수와 과탄산소다, 소금, 베이킹소다가 있어야 한다.

온수 2컵을 과탄산소다 2컵에 넣고 베이킹소다 5컵을 넣고 섞어준다.

이후 소금 2컵을 넣으면 베이킹소다를 처음부터 다 넣으면 뻑뻑해지기 때문에 천천히 넣으면서 풀어야 한다.

소금, 물은 똑같이 넣어야 하며 농도를 맞추지 않으면 흘러내려서 효과가 없게 된다.

만능소독젤은 타일 사이사이에 발라주고 약 10분간 기다렸다가 닦아야 곰팡이가 사라진다.

한편 만능 소독젤을 이용하면 세탁조 청소가 가능하다.

소독젤 2컵과 온수 5컵을 섞어서 세탁조에 부으면 된다.

그 다음 온수세탁을 해서 한 시간 정도 불려주고 헹굼 작업을 하면 세탁조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인터넷에서 소개된 만능 얼룩지우개는 옷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세제다.

만능 얼룩지우개를 제작하려면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식초, 주방세제가 필요하다.

먼저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1컵씩 한 곳에 넣은 다음 섞어준다.

이후 식초를 1/3컵만 넣고 과탄산소다 1컵을 넣으면 완성된다.

만들 때 신경써야 할 것은 식초를 한꺼번에 넣지 않는 것이다.

식초를 한번에 다 넣으면 부풀어오르게 된다.

완성된 만능 얼룩 지우개는 얼룩이 진 옷에 쓰면 된다.

옷에 묻은 김칫국물 등에 만능 얼룩 지우개를 바르고 온수를 가득 담은 대야에 옷을 1분간 넣으면 된다.

문지를 필요는 없으며 몇 번 흔들기만 해도 얼룩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오래된 얼룩이라면 오래 담가서 흔들어주면 깨끗한 옷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