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고통을 유발하는 '쥐', 과도한 운동 탓일 수 있어 …다리에 쥐나는 원인은?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리 등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나는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주로 말하는 하지에 다리 저림가 난다고 하는 증상은 근육수축으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현상을 칭하는데, 정도가 심한 경우 근육이 수축된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쥐가 나는 증상은 주로 다리, 종아리에서 종종 동반되는데, 강도높은 운동을 한 후나 지속되는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다가 그 자세를 그만했을 때 그것이 아니라면 자다가 유발될 수도 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이유이 다르다.

이런 증상을 좌시하면 더 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다리저림 증상은 건강상의 문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에 다리 저림나는 요인은 다양하다.

첫 번째로, 축구 선수들이 경기 중 다리에 다리 저림가 나서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축구나 수영과 같이 하지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은 다리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원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운동을 해 근육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하지에 다리 저림 증상나는 요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전에 많은 스트레칭으로 몸과 근육이 운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줘야 하며 운동이 끝난 후에도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다리 저림 증상가 날 수 있다.

피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하는 운동에 난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옷이 딱 맞아 피가 순환하는 과정을 방해하거나 발이 꽉 끼는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다리에 다리 저림나는 이유이 된다.

이 밖에 피로 누적, 영양소 불균형, 장시간 서있는 경우에도 다리 저림가 날 수 있다.평소 다리 다리 저림 증상가 잘 난다면 어떡해야 할까.

처음으로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에 쥐가 났을 때는 의자에 바르게 앉아 무릎을 펴고 하지를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계속해서 하면 좋다.

또한, 쥐가 발생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축구선수들처럼 발에 다리 저림가 발생하면 하지를 쭉 펴고 발 끝을 잡고 천천히 스트레칭을 해준다.

간혹, 서 있는 상태에서 발에 다리 저림가 났다면 바르게 선 후 발꿈치를 들었다 앉았다 한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족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좋다.

피가 순환하는 과정을 방해하는 옷이나 신발을 좋지 않다.한 달에 1~2번 이상 다리 저림가 자주 나타난다면 건강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

그 중,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 혹은 발목 안쪽에 다리 저림가 자주 나는 경우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자.

하지정맥류의 전조증상은 경련을 동반한 하지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다리의 부기가 더 심해지고 정맥류 주위에 피부색이 변하거나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외에도, 다리 쥐의 원인은 동맥경화증의 초기증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혈관이 협소해져 동맥이 점점 굳어지는 증상을 그대로 놔둘 경우 뇌경색,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쥐가 자주 나타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를 통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