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을 잡아야 하는 뇌졸중…전조증상 발견 후 지체하면 안돼 "고혈압 등 조심해야"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뇌혈관 질환은 환절기즈음에 급증한다. 추위로 인해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그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고 뇌혈관 질환과 다양한 뇌 질환이 나타난다. 뇌혈관 질환은 초기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증상을 아무렇지 않게 여겨 넘기면 더 무서운 합병증을 함께 불러올 수 있다. 이 때문에 뇌혈관 질환과 그 초기증상에 대해 인지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뇌혈관 질환은 증상을 보인 후 3시간 내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뇌졸중 초기증상

뇌졸중 증상은 인지하지 못 했을 때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몸에 힘이 빠지고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안면마비 증상도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이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우며 눈도 한 쪽편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찾아왔다가 금방 사라질 수 있는데,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한다. 가능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3시간이 지났다 해도 특수기구를 사용해 24시간 내에 혈전 제거술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뇌종중 치료

뇌졸중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혀 생긴 허혈성 뇌혈관 질환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뇌혈관이 터지게 돼 생기는 출혈성 뇌혈관 질환(뇌출혈)은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의에게 빨리 가는 것이 좋다. 뇌졸중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졸주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다. 뇌졸증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관리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인 위험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